제품불량으로 교환요청에 당사에서 반품 권고하였습니다.
제품이 바람든 무우처럼 푸석하고 색과 식감이 먹기가 곤란하여 교환요청에
반품으로 권고하여 기다리는 중 반품 택배비(5,000원) 발생하여 제품교환으로
상담, 메뉴얼상 그렇게 할 수 없다 식당에서 음식먹고 등...지겹게 계속반복
중량만큼 빼고 발송해 달라는 목소리에 계속 일단 개봉... 메뉴얼상 식당에서
반복, 온전한 제품 발송하였으면 서로 이런 불편함이 있었겠는냐 는 장기 주문
자에게 말을 끊고 소비자 말을 들으려 하지 않습니다.